담쟁이

시인 도종환은

“물 한 방울 없고,
씨앗 한 톨 살아남을 수 없는 저것은 절망의 벽이라고 말할 때
담쟁이는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고 하고 있습니다. 담쟁이처럼 살겠습니다.

– 지인으로부터 온 메일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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