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렇게 익어가는 토닥 회원의 논, 봄에 손모내기를 했었더랬죠. 10월 초에 햅쌀로!
봄에 [토닥 모내기 소풍]이라고 해서 토닥의 회원들과 함께 직접 손으로 심은 벼가 이렇게 누렇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추석 지나고 10월 초에 벼베기 소풍을 한번 해볼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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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렇게 익어가는 토닥 회원의 논, 봄에 손모내기를 했었더랬죠. 10월 초에 햅쌀로!
봄에 [토닥 모내기 소풍]이라고 해서 토닥의 회원들과 함께 직접 손으로 심은 벼가 이렇게 누렇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추석 지나고 10월 초에 벼베기 소풍을 한번 해볼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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