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리 언덕에서

오래간만에 비온다.
며칠 전 아침에 삼화리에서 실상사 뒷쪽길로 넘어가려다가 길을 잘못 들어선 곳에서 본 풍경.
10년을 살았지만 마을에서 가보지 못한 곳이 여전히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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