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리 언덕에서 오래간만에 비온다. 며칠 전 아침에 삼화리에서 실상사 뒷쪽길로 넘어가려다가 길을 잘못 들어선 곳에서 본 풍경. 10년을 살았지만 마을에서 가보지 못한 곳이 여전히 많다. Telegram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Telegram 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 인쇄 클릭하여 친구에게 이메일로 링크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 전자우편 관련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 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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