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카의 원조

아이들 소풍길에 기사 노릇을 했다.
종착지인 약수암에서 차에 태워서 내려오는 길.
오픈카의 원조, 트럭 뒤에 타는 맛이 있지.

댓글 남기기

워드프레스닷컴에서 웹사이트 또는 블로그 만들기

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