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시절의 너 슬픈 청춘들의 사랑 이야기라고 오해하기 쉽지만 학교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영화. 그럼에도 너무 교훈적인 스토리로 흐르지 않아서 다행이었다고 해야 할까. 두 주인공의 연기는 꽤 훌륭했음. Telegram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Telegram 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 인쇄 클릭하여 친구에게 이메일로 링크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 전자우편 관련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 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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