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쉘 실화를 바탕으로 메시지는 분명하지만 긴장감은 없다. 영화적 스토리와 연출력 보다는 메시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감독만 보여서, 차라리 다큐멘터리였다면 좋았을 것 같은 영화. Telegram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Telegram 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 인쇄 클릭하여 친구에게 이메일로 링크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 전자우편 관련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 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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