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잖다.

21세기가 되고도 20년이 훌쩍 지났거늘 아직까지 멸공타령이나 하는 사람. 그걸 또 따라한다고 마트에 가서 멸치와 콩을 사는 사람. 이런 사람들에게 딱 어울리는 말이 있다. “같잖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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