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잖다. 21세기가 되고도 20년이 훌쩍 지났거늘 아직까지 멸공타령이나 하는 사람. 그걸 또 따라한다고 마트에 가서 멸치와 콩을 사는 사람. 이런 사람들에게 딱 어울리는 말이 있다. “같잖다” Telegram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Telegram 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 인쇄 클릭하여 친구에게 이메일로 링크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 전자우편 관련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 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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