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베를린 국회의사당


독일 국회의사당은 통일 이후에 현재까지 연방의회의 의사당으로 사용하고 있다. 건축 시기가 1894년이지만 나치 집권기에 발생한 방화 사건으로 실제 나치 독일 시기에는 국회의사당으로 쓰이지 않았다. 방화는 1933년에 일어났는데 나치가 이 시건을 공산주의자들의 소행이라고 하여 정치적으로 이용하면서 방화 이후부터 사용하지 않았다. 의사당 가운데 위에 돔이 있었는데 2차 대전 시기에 심하게 훼손되었고 이후 통일 독일 전까지 복구되지 않았다. 통일 이후 영국의 건축가 노먼 포스터가 리모델링 설계를 맡았고, 이 때 돔은 투명한 유리로 제작되었다.

2001년부터는 연방수상부가 의사당 옆에 들어서면서 이곳이 실질적으로 독일 정치를 움직이는 공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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