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마도를 갈 때 배를 탄 적이 있지만, 규슈를 갈 때 배를 탄건 처음이다. 3시간 30분 정도면 도착하는 퀸비틀 쾌속선이 있지만 밤에 출발해서 아침시에 도착하는 뉴카멜리아호를 선택했다.
- 부산역을 가로질러 왼쪽으로 15분쯤 걷다보면 부산항 국제여객선터미널이 나온다.
- 부산항과 후쿠오카 하카다항을 오가는 뉴카멜리아호. 최대 500명 정도 탑승할 수 있다.
- 저녁 6시 30분부터 탑승하고, 8시에 출항이라고 되어 있는걸로 착각을 하는데, 실제 출발시간은 저녁 10시이다. 8시에 탑승을 마감하고 2시간 동안 부산항에 대기한다.



- 밤에 출발하는 배를 타서 좋은 점 중 하나는 바다 가운데에서 부산의 야경을 볼 수 있다는 점이다.
- 멀리 부산을 경유하는 크루주선도 보인다.




- 뉴카멜리아호 객실은 다인실, 2인실, 4인실, 1인석 스위트룸 등으로 구성되 있다.
- 4인실은 일본식 다다미방이 있고, 서양식 침실이 있다.
- 예약은 뉴카멜리아호 운항사인 고려훼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 4인실을 1인당 8만원에 예약할 수 있는데, 숙박비용까지 생각하면 비행기에 비해 저렴한 편이다.
- 레스토랑, 아주 작은 편의점이 있고, 목욕탕도 있다.



- 다음 날 아침 7시30분쯤 하카다항에 내리는데 실제로 도착하는 시간은 6시 즈음이다.
- 그러니까 도착해서도 하카다항에 1시간 이상 대기한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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