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광화문

벌써 4년. 오늘의 페북 추억 돌아보기가 하필이면 이 글이라니. 지난 회고지만 뒤돌아보면 아쉬운게 너무 많다. 지난 4년은 변화는 쉽게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은 시간이기도 하고. 하나도 놓치지 말자고 했는데 50일 동안 쌓인 수십만개의 이야기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 문을 닫아서 갇힌걸까? 그 표현이 마음에 걸리네. https://www.facebook.com/choasin/posts/1591762770847352

고양이 휴식

몇 번 봤다고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게,눈을 살짝 뜨더니 놀라지도 않아.눈을 감고 다시 휴식.

덥고 습한 날,해바라기가 얼굴을 드러냈다.

숲과 오두막

넷플릭스의 <맨헌트 - 유나바머>. FBI에 잡힌 유나바머는 입을 열지 않는다.그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수 십년 동안 홀로 지낸 오두막을 가져온다.그는 오두막에 앉아 이렇게 이야기한다. 오두막은 가져왔지만 숲은 가져오지 않았어 이 말은 전혀 연관성없는 시골생활에 대한 생각을 들춰냈다.도시를 떠나 시골이라고 하는 곳, 공간을 옮기는 것은 사실 본질이 아니다.진짜 가져와야 하는 것은 내가 진짜 살고 싶은 삶에... Continue Reading →

밤산책

수 백 번은 더 걸어다녔을 마을 입구의 길.산책을 할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어쩌면 저리 돌담을 정갈하게 쌓았을까?높지도 않은 것이 담이라기 보다는 마당의 장식처럼 느껴진다. 혹시 나중에 돌담을 쌓을 일이 있다면 딱 저 정도의 높이로,저 정도의 크기의 돌들을 모아서 쌓으면 좋겠다.

만복대

정령치에서 만복대까지 오래간만에 산행. 작은 나무들과 풀들오 둘러쌓은 좁고 그늘진 산길이 매력적인 곳.

비영리의 성과란 무엇일까?

비영리단체가 사회문제해결단체가 되어가는 요즘, 비영리단체의 성과란 무엇일까 자못 궁금하다. 사회문제는 도대체 어떻게 해결되는 것일까? 한 가지 방법, 혁신적인 방법으로 해결될까? 해결의 단계까지는 무수한 난관과 긴 시간이 필요하다. 해결책이란 말은 꺼내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문제를 드러내고, 그게 문제라고 외치고,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는 과정 또한 만만치 않다. 주로는 단기간에 어려운 과제이기 때문에 연대도 하고, 협업도 한다. 시민사회가...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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