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산책


수 백 번은 더 걸어다녔을 마을 입구의 길.
산책을 할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어쩌면 저리 돌담을 정갈하게 쌓았을까?

높지도 않은 것이 담이라기 보다는 마당의 장식처럼 느껴진다.

혹시 나중에 돌담을 쌓을 일이 있다면 딱 저 정도의 높이로,
저 정도의 크기의 돌들을 모아서 쌓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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