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노.무.현 대통령으로서의 그에 대한 평가는 여러가지지만 한국 현대사에 그보다 나은 정치인은 없었다고 단언할 수 있다. 벌써 1년이 되었다. 그의 사진, 그의 영상을 보면 아직도 울컥하는 마음이 10년은 지나야 사라질까? 그의 분노, 그의 눈물, 그의 웃음.. 모든게 그리운 날이다. Telegram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Telegram 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 인쇄 클릭하여 친구에게 이메일로 링크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 전자우편 관련 “노.무.현”에 대한 답글 2개 Add yours 님의 글을 보며 노대통령이 생각나네요. 11월 인데.. 정상회담을 위해 방북하던 2007년 10월 2일 청와대 대정원 앞에서 대통령님을 배웅했었죠. 시간은 참 빠르네요. 벌써 역사의 페이지를 넘기고 기억해야 하는 일들로 변해버렸으니까요. 살아있는 우리가 해야 할일을 게을지 하지말고 해야죠. 더 나은 사람사는 세상을 위해.. 인천에서 홍인성 답글 그 시기에 청와대에 계셨나보네요. 더 많이 생각나시겠어요. 단지 좋아하는 수준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정치인은 사실 거의 없는 것 같아요… 답글 홍인성님에게 덧글 달기 응답 취소 Δ
님의 글을 보며 노대통령이 생각나네요. 11월 인데.. 정상회담을 위해 방북하던 2007년 10월 2일 청와대 대정원 앞에서 대통령님을 배웅했었죠. 시간은 참 빠르네요. 벌써 역사의 페이지를 넘기고 기억해야 하는 일들로 변해버렸으니까요. 살아있는 우리가 해야 할일을 게을지 하지말고 해야죠. 더 나은 사람사는 세상을 위해.. 인천에서 홍인성 답글
님의 글을 보며 노대통령이 생각나네요. 11월 인데.. 정상회담을 위해 방북하던 2007년 10월 2일 청와대 대정원 앞에서 대통령님을 배웅했었죠. 시간은 참 빠르네요. 벌써 역사의 페이지를 넘기고 기억해야 하는 일들로 변해버렸으니까요. 살아있는 우리가 해야 할일을 게을지 하지말고 해야죠. 더 나은 사람사는 세상을 위해.. 인천에서 홍인성
그 시기에 청와대에 계셨나보네요. 더 많이 생각나시겠어요. 단지 좋아하는 수준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정치인은 사실 거의 없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