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강의 페북에서 복성경님께서 태깅한 것을 발견하고 오랜만에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 교육 받았다. 늘 교육하거나 사회를 보는 역할이 많은데, 오늘은 온전히 수강생으로 참여했다. ‘소통과 참여’의 기술을 익혔다. 마을신문 인연으로 산내마을에서 만났던 조아신 님이 강사였는데 소셜픽션과 레츠를 새롭게 생각하게 됐다. 행사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실패를 두려워 않는 실험, 매력적이다^^ – 페이스북 복성경 Telegram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Telegram 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 인쇄 클릭하여 친구에게 이메일로 링크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 전자우편 관련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 Δ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