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물채취

생전 처음으로, 나물 채취하러 산에 간다고 해서 새벽 일찍부터 따라 나섰다. 그 나물은 해발 1,000미터 이상에서만 자란다는 단풍취, 내려가는 이 길은 올라오던 그 길이다. 그러니까 길도 없는 산을 올라온건데, 내 이렇게 삼봉산에 갈줄은 몰랐다.

단풍취는?
펀드회원들에게 보내고 나니 하나도 안남았다.
그래도 맛은 봤다.

나물 채취하는 재미는?
쏠쏠하다.

힘은?
올라가는 길이 힘들더라.
내려가면서 이 길을 어찌 올라왔대 싶더라.

그래도 다녀오고 나니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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