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 지기 친구인 술술이 10년 동안 그림을 그리고 있었고, 그림과 함께 쓴 글이 블로그에 1,000개 가까이 쌓여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순간부터 ‘술술은 우선 작가부터 되어야겠다’라고 바람을 넣기 시작했다. 술술에 표현대로 ‘10년 간 야금야금 쌓아올린’ 그곳에는 술술과 인연을 맺은 사람, 자연, 사물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듬뿍 담겨 있었다. 펀딩 참여로 따뜻한 시선 듬뿍 받아가는 경험을 해보시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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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지기 친구인 술술이 10년 동안 그림을 그리고 있었고, 그림과 함께 쓴 글이 블로그에 1,000개 가까이 쌓여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순간부터 ‘술술은 우선 작가부터 되어야겠다’라고 바람을 넣기 시작했다. 술술에 표현대로 ‘10년 간 야금야금 쌓아올린’ 그곳에는 술술과 인연을 맺은 사람, 자연, 사물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듬뿍 담겨 있었다. 펀딩 참여로 따뜻한 시선 듬뿍 받아가는 경험을 해보시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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