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과 구례는 지난 주에 벚꽃이 만개했다는데, 산내는 지리산 북쪽이고 산으로 둘러쌓여 있어서 다음 주에 만개하겠군 싶었다. 더군다나 어제 오늘 추적추적 비가 내려서 동네에서 벚꽃이나 보겠나 했는데. 오늘 밤에 산책을 나갔다가 처음으로 밤에 보는 벚꽃을 만났다. 어둠에 가려 눈으로 보기 힘든 풍경도 사진으로는 잘 만날 수 있다. 밤에 만난 벚꽃을 찍은 것도 처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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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과 구례는 지난 주에 벚꽃이 만개했다는데, 산내는 지리산 북쪽이고 산으로 둘러쌓여 있어서 다음 주에 만개하겠군 싶었다. 더군다나 어제 오늘 추적추적 비가 내려서 동네에서 벚꽃이나 보겠나 했는데. 오늘 밤에 산책을 나갔다가 처음으로 밤에 보는 벚꽃을 만났다. 어둠에 가려 눈으로 보기 힘든 풍경도 사진으로는 잘 만날 수 있다. 밤에 만난 벚꽃을 찍은 것도 처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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